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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내게 딱 3년의 시간 줬다" 여제 김가영의 행복한 시즌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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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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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김가영-이미래 찾기'.. 프로당구 PBA, LPBA 트라이아웃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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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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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이냐 강등이냐...PBA 선수들 운명 걸린 큐스쿨 6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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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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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한 발 더!, 프로당구(PBA) 2, 3부투어 톱랭커 권혁민-김경오 등 1부 승격에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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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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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선수協, 하이안과와 의료서비스 후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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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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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드롱 기다려" 30년 당구 인생을 건 마지막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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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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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 X 프로당구선수협 "PBA 공인구로 확고한 입지 다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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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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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세계최강' 쿠드롱, PBA 월드챔피언 등극...4연속 우승 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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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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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여제' 김가영, '숙적' 스롱 피아비 꺾고 LPBA 월드챔피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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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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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국내외 우수선수 ‘우선등록’ 접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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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