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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선수協, 하이안과와 의료서비스 후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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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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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드롱 기다려" 30년 당구 인생을 건 마지막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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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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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 X 프로당구선수협 "PBA 공인구로 확고한 입지 다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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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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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세계최강' 쿠드롱, PBA 월드챔피언 등극...4연속 우승 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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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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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여제' 김가영, '숙적' 스롱 피아비 꺾고 LPBA 월드챔피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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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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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국내외 우수선수 ‘우선등록’ 접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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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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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중왕전’ 쿠드롱-오성욱, 사파타-호프만 4강 대결[PBA월드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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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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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 김가영 vs '여신' 차유람, LPBA 월드챔피언 우승 문턱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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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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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김세연, 첫 승 신고...임정숙·김가영·이미래·차유람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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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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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해설 돌풍 ‘미녀 캐스터’ 김선신 / “당구를 모르는 팬들까지 PBA로 이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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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