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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르' 오태준, 프로 투어 첫 4강 진출... 3-2로 몬테스 꺾어 [프로당구 PB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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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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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한일전' 만든 첫 LPBA 결승 주연들! 백민주-히가시우치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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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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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계 강자 킬러 김욱 “첫 경기 끝일 줄…속옷 매일 빨아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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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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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4강 모로코 같은 존재 김욱, 쿠드롱 이어 카시도코스타스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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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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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LPBA 첫 8강 진출…김가영과 4강행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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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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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롱-히다-A.사카이, 사파타-마르티네스...'물 건너온' PBA 강호들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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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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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보’ 쿠드롱, PBA 데뷔 이후 처음으로 128강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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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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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쿠드롱'이 '진짜 쿠드롱' 이겼다...무명 김욱, 대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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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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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기념, 팬과 함께하는 특별 이벤트 매치 개최[프로당구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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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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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버리지 1.789' 히다, 1위로 32강 진출...스롱-김가영-강지은-서한솔 32강 합류 [프로당구 LPB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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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