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 |
‘애버리지 1위’ 강동궁 “당구 스트로크는 영원한 과제”
|
2023-02-13 |
512 |
동네 당구장이 키운 대학생 당구 고수…손수연, 프로에서 일냈다
|
2023-02-13 |
511 |
‘절대 강자’ 김가영, 스롱과 ‘맞대결 열세’ 극복할까
|
2023-02-13 |
510 |
'아시안게임 황태자' 황득희, 7차전 우승 강민구에게 3-0 승리... 첫 퍼펙트큐로 축포 [프로당구 PBA 투어]
|
2023-02-13 |
509 |
조재호, PBA 최연소 '15세' 선수에 승부치기 진땀승
|
2023-02-13 |
508 |
프로당구 ‘근육 맨’ 마요르 “나도 사파타처럼 될래요”
|
2023-02-13 |
507 |
이변은 없다…'당구 황제' 쿠드롱, 직장인 최진효 완파
|
2023-02-13 |
506 |
“인생 바꾼 ‘3쿠션’서 5회 우승 최다… 다음 목표는 애버리지 1.35”[M 인터뷰]
|
2023-02-13 |
505 |
전승래, 첫 PBA 드림투어(2부) 정상 올라...선지훈, 1부 복귀 코앞 [프로당구 2부투어]
|
2023-02-13 |
504 |
쿠드롱과 만나는 동호인 최진효 “부담없이 붙어 보겠다”
|
2023-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