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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만에 4강 김세연 “삽질 스트로크는 다신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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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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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최강 조재호 쿠드롱 탈락, “이젠 누구라도 우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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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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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변' 쿠드롱, 노병찬에 승부치기 패...레펜스-서현민 등 PBA 챔피언들 줄줄이 64강 탈락 [프로당구 PB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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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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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큐’ 김재근, 응우옌꾸억응우옌과 함께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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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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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고 딘 나이, 챔피언십서 ‘퍼펙트큐’…“끝까지 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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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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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철 황지원 응우옌꾸억응우옌 나란히 64강 진출[하나카드P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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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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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하고 시원한 명승부로 한여름의 무더위 이길 수 있길”...하나카드 챔피언십 개회식 개최 [프로당구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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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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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선, 극적인 32강 진출...이미래와 다섯 번째 하이런 다툼 끝에 1점 차 우위 차지 [프로당구 LPB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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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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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롱·김가영, LPBA 2차전 32강 순항...강지은·이미래 첫 날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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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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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또 128강서 탈락…히다 오리에 전체 1위로 통과[하나카드배 LP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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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