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당-빌리존, 당구新산업 개발 위해 ‘지분 교환’
작성일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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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당-빌리존, 당구新산업 개발 위해 ‘지분 교환’최근 전략적 제휴 체결…당구게임화 등 협력![]() ![]() 최근 작당(대표 이태호)과 빌리존(대표 류연식)은 지분 맞교환을 통해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제휴를 통해 당구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분야에서 쌓은 기술력과 마케팅 능력을 바탕으로 젊은 세대 유입을 위한 당구 게임화 구현 및 당구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작당은 국내 및 베트남에 36개 매장을 보유한 당구장 브랜드 업체다. 빌리존 스코어보드는 전국 1,200여 당구장에 설치돼 있다. 이태호 작당 대표는 “이번 제휴에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개방적 협력을 통해 당구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oonp777@mkbn.co.kr] 출처 및 저작권 : MK빌리어드뉴스(https://mkbn.mk.co.kr/news/view.php?year=2020&no=1283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