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어즈=김민영 기자] 김진아(하나카드)가 오늘(5일) 열린 ‘TS샴푸∙푸라닭 PBA-LPBA 챔피언십’의 128강전에 출전하며 LPBA 투어에 세 번째 도전장을 냈다.
이다솜-손수민-정경옥과 한 조에서 겨룬 김진아는 총 44점을 기록하고 조 3위에 올라 64강 진출에는 또다시 실패하고 말았다.
이 조에서는 88점의 정경옥이 조 1위로 64강 진출을 확정했다.
사진은 128강 경기 중인 김진아.
사진=고양/김민영 기자_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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