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PBA 팀리그 4R 선두권 빅뱅’ 1위 크라운해태-2위 휴온스, 4일 맞대결
작성일
2026-11-05
|
|||
|---|---|---|---|
|
‘PBA 팀리그 4R 선두권 빅뱅’ 1위 크라운해태-2위 휴온스, 4일 맞대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4라운드 대회 4일차 크라운해태는 하나카드에 4:2 승리하며 ‘4R 전승’ 휴온스도 우리금융캐피탈 4:0 제압하고 2위 유지 웰컴저축은행도 브레이커스 꺾고 3연승 질주
PBA 팀리그 4라운드 선두권 팀들이 맞붙는다.
3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4라운드’ 대회 4일차서 크라운해태는 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4:2로, 휴온스는 우리금융캐피탈을 4:0으로 제압했다.
4라운드 전승 행진을 이어간 크라운해태는 4승0패(승점 11)로 선두 자리를 수성했다. 휴온스도 3승1패(승점 10)로 2위 자리를 지켰다.
크라운해태는 3라운드 우승팀 하나카드를 상대로 경기 초반을 주도했다. 1세트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김임권이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신정주를 11:9(4이닝)로 잡은 데 이어, 2세트엔 백민주-임정숙이 김가영-김진아를 상대로 9:1(5이닝)로 승리해 세트스코어 2:0으로 달아났다. ‘에이스’ 마르티네스는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을 상대한 3세트에 15:6(8이닝)으로 꺾으며 승리까지 한 세트만 남겼다.
하나카드는 4세트 신정주-한슬기가 김재근-임정숙을 9:2(8이닝)로, 5세트 초클루가 김임권을 11:9(6이닝)로 꺾으며 세트스코어 2:3을 만들었지만, 6세트에 백민주가 김가영을 9:5(4이닝)로 제압하며 크라운해태가 세트스코어 4:2로 최종 승리했다.
휴온스는 우리금융캐피탈을 상대로 완승했다. 승리의 주역은 ‘헐크’ 강동궁이었다. 강동궁은 1세트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와 합을 맞춰 이상대-엄상필을 11:5(5이닝)로 제압했다. 3세트엔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의 추격을 이겨내고 15:14(11이닝) 신승을 거두며 세트스코어 3:0을 만들었다. 휴온스는 4세트에 응오딘나이(베트남)-김예은이 강민구-김민영을 9:6(7이닝)로 제압하며 경기를 마쳤다.
4라운드 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두 팀은 4일 오후 12시에 맞대결을 갖는다. 이번 시즌 상대 전적은 2승1패로 휴온스가 앞서 있다. 3라운드 경기에선 휴온스가 크라운해태에 세트스코어 4:2로 승리한 바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브레이커스를 세트스코어 4:2로 제압하고 3연승을 질주, 3승1패(승점 8)로 3위로 올라섰다. 1,2세트를 가져간 웰컴저축은행은 3,4세트를 내줬지만 5세트엔 응우옌쩐타인타오(베트남)가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를 11:1(7이닝)로, 6세트엔 최혜미가 황민지를 9:7(9이닝)로 제치며 3연승을 견인했다.
이날 열린 다른 경기에서는 에스와이가 NH농협카드를 세트스코어 4:2로 제압하고 4위(2승2패 ·승점 7)로 점프했으며, 하림도 하이원리조트를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6위(2승2패·승점 6)가 됐다.
대회 5일차인 4일에는 오후 12시 크라운해태-휴온스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에는 우리금융캐피탈-에스와이(PBA 스타디움), 하나카드-NH농협카드(PBA 라운지) 대진이 동시에 펼쳐진다. 오후 6시에는 하이원리조트-브레이커스, 오후 9시에는 웰컴저축은행-하림 경기가 진행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