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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프로당구 PBA, 팀리그 3라운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개막
작성일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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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PBA, 팀리그 3라운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개막
10일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서 개막식 PBA 장상진 부총재, 배용수 포항부시장 등 참석 장 부총재 “포항서 당구 즐거움 만끽할 대회 되길” 개막식 이어 크라운해태-하림 경기로 대회 시작
프로당구 PBA 팀리그 3라운드가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막을 열었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10일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2026-2027’ 개막식을 열고 대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PBA 장상진 부총재를 비롯해 포항시 배용수 부시장, 포항시의회 김철수 의장, 포항시체육회 이재한 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PBA는 이번 시즌 팀리그를 지자체들과 함께 펼치고 있다. 지난 1라운드는 경기도 광명시에서, 2라운드는 경기도 화성특례시에서 개최했다. 이번 3라운드는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도시인 포항시에서 막을 연다. PBA가 경상북도에서 대회를 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포항시 배용수 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포항은 우수한 생활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수준 높은 경기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스포츠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겐 최고의 기량을 펼치는 멋진 무대가 되고, 당구팬에게는 포항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포항시의회 김철수 의장은 “이번 포항투어를 통해 시민들과 팬들께서 프로선수들의 명경기를 가까이서 즐기며, 뜻깊은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며 “선수들도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시고 포항에서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끝으로 장상진 부총재는 “어느덧 PBA 팀리그가 3라운드에 돌입했다. 광명시와 화성특례시를 거쳐 이번에는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그 열전을 이어간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또 어느 팀이 우승 트로피를 가져갈지 매우 기대된다. 이번 대회가 포항의 많은 당구 팬들이 선수들을 직접 응원하며 당구의 즐거움을 만끽하시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대회 개회를 선언했다.
PBA 팀리그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간 3라운드가 펼쳐진다. PBA 팀리그는 내년 2월까지 총 5개의 라운드와 포스트시즌을 통해 시즌 우승 팀을 가릴 예정이다. 1라운드는 우리금융캐피탈이, 2라운드는 휴온스가 우승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PBA 팀리그 최종 우승 상금은 1억원, 정규 라운드 MVP 수상 선수에게는 100만원, 포스트시즌 MVP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이번 시즌부터는 라운드 우승팀에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이날 개막 경기는 오후 1시에는 크라운해태-하림 경기로 포문을 연다. 이어 오후 4시에는 하이원리조트-웰컴저축은행, 하나카드-에스와이 경기가 동시에 펼쳐진다. 이어 오후 7시에는 휴온스-NH농협카드, 오후 10시에는 우리금융캐피탈-브레이커스 경기가 이어진다.
한편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2026-2027’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대회 기간 중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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